용평스키장 개장 스키 보드 스케치

안녕하세요?
자연의 삶을 영상 사진 음악으로 담아가는
미디어 감독 배장(용대중)입니다

자연이 좋아 도시 삶을 떠나
국내 최대의 백컨트리 파우더 코스가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으로 2010년 삶의 터전을 바꾸고,
발왕산 아웃바운더리 삶을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배장의 시선으로 전하는 이번 이야기는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사진 2122 98편으로
2122 용평 스키 시즌이 시작된 용평의 슬로프
현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레드 시계탑의 기온이 3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스키장 소식을 전하기 위한
방송국 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리프트의 스키, 보드 분들의 모습입니다

뉴레드 슬로프 앞은 제설이 진행 중입니다
제설하는 모습이 보이는 건 이곳의 기온은 영하라는 증거입니다

오래간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슬로프를 질주하는 스노우보드 분들의 모습입니다

개장일에도 이렇게 힘차게 슬로프를 달리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요즘은 개인 카메라를 들고 타시는 분들을
매우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넘어지시는 분들의 모습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슬로프에서 자주 만나던 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늘의 베스트 사진입니다
아직은 비기너 슬로프만 오픈되어서
더 역동적인 모습을 담기 힘들지만
그중에 베스트입니다

첫날에도 강습을 받는 스키어 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 한산한 핑크 슬로프의 모습입니다

 끝으로 하늘에서 본
모나파크 용평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오신 분들 모두 다 거리두기도 잘 해주시고
방역 수칙에 맞추어 스키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