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어린이 스키스쿨 게이트 훈련풍경

안녕하세요?

자연의 삶을 영상 사진 음악으로 담아가는

미디어 감독 배장(용대중)입니다

 

자연이 좋아 도시 삶을 떠나
국내 최대의 백컨트리 파우더 코스가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으로 2010년 삶의 터전을 바꾸고,
발왕산 아웃바운더리 삶을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배장의 시선으로 전하는 이번 이야기는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사진 2122 142편으로
메가그린슬로프에서 기문 훈련 중인
비바 어린이 스키스쿨 어린이들에 훈련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기문 훈련전 메가그린 앞에서 모여
몸풀기 운동을 하고 메가그린 리프트를타고 올라갑니다

 

코치님들의 지도에 따라 본격적인 기문 훈련에 앞서 인스펙션을하며
어린이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인스펙션이 끝난 후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출발지점에서 어린이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기문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열심히 기문을 통과합니다

 

열심히 기문 연습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기문 훈련이 끝난 후 서밋랜드에서 사진으로
비바 어린이 스키스쿨 게이트 훈련 풍경을 마칩니다

 

모든 스키 꿈나무 어린이들이 올림픽의 금빛 설원을

질주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