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싱스키페스티벌 시상식행사
자연이 좋아 도시 삶을 떠나
국내 최대의 백컨트리 파우더 코스가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으로 2010년 삶의 터전을 바꾸고,
발왕산 아웃바운더리 삶을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배장의 시선으로 전하는 이번 이야기는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사진 2122 143편으로
용평에서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2 싱스키 페스티벌의 시상식 행사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행사 마지막 일정인 시상식과 레크리에이션이
용평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 행사 시작 전 행사장의 모습과
시상식 메달, 상품의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



행사 입장 전 행사장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강원도 마스코트인 범이, 곰이와 함께
많은 분들이 기념사진을 남기셨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한류문화체험으로
달고나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즐겁게 달고나를 뽑기를 체험하시고 뽑기를 성공한 분들에게는
경품도 지급되었습니다





달고나 체험행사가 끝나고 영상시청과 함께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눈썰매 대회와 아마추어 스키 대회에 참가하신
외국인 분들의 시상식이 상품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 종료 후 행운권 추첨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중
첫 번째로 OX 퀴즈가 진행되었습니다





OX 퀴즈 후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줄다리기도 진행되어 한국 문화체험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 참가자분들의 단체사진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2022싱스키 페스티벌은
지난 11월부터 시행된 싱가포르와의 여행 안전 권역에 맞추어
국제 관광 회복에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모나파크 용평, 강원도, 한국관광공사가 주체가 되어 진행되었습니다